파란하늘에떨어뜨린

090428

바람난,찐 2009. 7. 27. 11:18

 

 

 

 

4월 28일..

이미 지나가버린 봄날의 하늘을 기억하며..

 

거대한 하늘 세상에

저 구름처럼 나의 존재가 희미하게라도 남겨지길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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