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logue
게으름을 피우다 이제야 올리는..
꽤 오래된..
하늘 바람 한웅큼 맞으며 걷던 여행길이기에...
무작위로 여행의 기억을 끄집어 본다...
보정도 하지 않은 사진들을 꺼내어 내며,
서투르게 담아 본 길들을 보는 내내..
그 때의 기억이 구름처럼 몽실 몽실.. 떠오른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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